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축복을 선택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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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96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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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9월 8일
<축복을 선택한다는 것>
Choosing the Blessings
저주받고 산다는 생각이 우리를 계속 유혹하고 있습니다. 친구를 잃거나, 질병, 사고, 자연재해, 전쟁 또는 어떤 실패를 겪으면 우리 자신을 하찮케 여기며 벌을 받는 거라고 성급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온통 저주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 유혹은 모든 매체가 하루가 멀다고 사람들이 겪는 불행한 사연들을 알려주기에 더욱 커지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주가 아니라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오신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고 또 남들에게도 전해주어야 하는 겁니다. 축복과 저주는 늘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겁니다. 우리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겁니다. 하느님 가라사대 "축복을 선택하여라!"
Choosing the Blessings
SEPTEMBER 8
It is an ongoing temptation to think of ourselves as living under a curse. The loss of a friend, an illness, an accident, a natural disaster, a war, or any failure can make us quickly think that we are no good and are being punished. This temptation to think of our lives as full of curses is even greater when all the media present us day after day with stories about human misery.
Jesus came to bless us, not to curse us. But we must choose to receive that blessing and hand it on to others. Blessings and curses are always placed in front of us. We are free to choose. God says, Choose the blessing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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