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수? 가장 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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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13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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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살아가면서 어떤 이가 원수인가 물어보면 아마도 그 원수는 바로 내 앞에 있는 이가 원수입니다. 학창 시절에 같이 학교 다니면서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원수같다가 그러나 그 친구하고 해어지면 그 친구는 원수가 아닙니다.
원수라는 것이 어찌 보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고 어찌 보면 사랑스러운 사람이 원수입니다. 부부라고 하여서 처음에는 서로 사랑스러워서 너 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면서 결혼을 하지만 그러나 막상 생활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희생과 봉사 나눔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그것이 없이 나의 입장만 내세우다 보니 결국은 싸우고 원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대화와 소통이 중요한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를 하고 나누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나의 입장에 순종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이 결국은 원수로 가는 지름길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매일 매순간 같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만일 같이가 아니라면 내 옆에 항상 계신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속에서 결국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없는 사랑이신 주님..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 앞에 있는 이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나의 벗이요 평생 내가 살아갈 그런 힘이기 때문입니다. 그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 기도가 답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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