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제 영혼을 지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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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61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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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9월 11일
<제 영혼을 지킨다는 것>
Guarding Our Souls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끝 날의 혼란 속에서 겪는 크나큰 위험은 제 영혼을 잃어버리는 겁니다. 제 영혼을 잃어버린다는 건 우리의 가온, 삶의 참 소명, 사명, 영성의 과업과 만나는 걸 잃어버린다는 뜻입니다. 우리 영혼을 잃어버린다는 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로 심하게 분심이 들고 또 사로잡혀서 마음이 조각조각 흐트러지고 혼란에 빠지며 갈피를 잡지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런 위험을 잘 알고 계시기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루카 21,8)
근심 걱정이 많을 때엔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나타나 온갖 종류의 "구원들'을 약속하는 겁니다. 이럴 때 중요한 건 바로 우리가 예수님의 층실한 제자가 되어 영성의 참 제나(自我)와 만나는 걸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겁니다.
Guarding Our Souls
SEPTEMBER 11
The great danger of the turmoil of the end-time in which we live is losing our souls. Losing our souls means losing touch with our center, our true call in life, our mission, our spiritual task. Losing our soul means becoming so distracted by and preoccupied with all that is happening around us that we end up fragmented, confused, and erratic. Jesus is very aware of that danger. He says: “Take care not to be deceived, because many will come using my name and saying, ‘I am the one’ and ‘The time is near at hand’ Refuse to join them” (Luke 21:8).
In the midst of anxious times there are many false prophets, promising all sorts of “salvations.” It is important that we be faithful disciples of Jesus, never losing touch with our true spiritual selve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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