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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오해

10006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9-12

 

 

 

저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그래서 가끔 뜻하지않은 오해를 받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 불렀더니

다른이에게 아픈곳을 건드리게 됬던 모양이고

제가 미쳤다고 말한건데

상대방이 자신에게 한말로 오해를하고

농담으로 한말을 진담으로 듣고

성당을 놀러 다니는줄로 오해를 하고

뭐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혹시나 싶어서 해명을 합니다.

우리들은 이름 빈칸에 적는이름을

예전에 어떤이의 이름을 잘적습니다.

그이름한번 썼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지요.

제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독신인데

유부인줄로 오해를 해서 

제가 불륜이라도 하는줄로 오해를 받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겪게 마련이지만

어떨때는 억울하고 어처구니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만난지 10년이 된친구도 그사람밖에 없습니다.

다른사람들과는 손끝도 안닿습니다.

마음으로 존경하는분은 있지요.

단지 그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저런 마음도 없애려고 합니다.

세상이 저마음 같지 않더라구요.

아무리 존경해도 이성이니 조심하고싶구요.

동성 친구나 이성 친구나 별로 끝이 좋질 않네요.

제가 사람을 잘 못보는 모양입니다.

정을 한번 주면 끊어내기 쉽지 않으니

정도 조심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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