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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7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9-14
그녀가 나중에 왔습니다.
먼저왔건 나중에 왔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마음이 문제지요.
마음가는데로 몸도가는것이지요.
우리는 처음부터 선을 지키기로하고
다녔습니다.
마음도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지만요.
다지난일입니다.
지금은 다 잊어서 얼굴이 가물가물 기억도
안나네요.
이제 들여다볼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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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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