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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9-19
미안해 친구야.....
오랜만에 불러보네.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면
잘된일이지.
내가 잘못해줘서 미안할뿐이야.
누구손을 잡던 행복하고 잘살아.
애정이 의도한다고 되겠어.
마음에서 우러나는걸 어쩌겠어.
어느것이 진정한 길인지는
인생 끝날에 가서 알겠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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