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20)
-
14986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9-20
-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정하상 바오로)
2021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복음 루카 9,23-26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세상에는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 순간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서
절망과 좌절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힘든 순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야 합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힘든 시간을 버텼음에
뿌듯함을 느끼지 않았습니까
저 역시 그런 순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분명히 지나갔고
지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든 순간을 보내고 이렇게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데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저를 잡아주는 누군가의 손이 있었습니다.
제 편이 되어 주었던 가족이 있었고,
힘차게 응원해 준 친구도 있었으며,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자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힘은
침묵 속에서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신
주님이었습니다. 이런 만남 안에서
저는 성장해왔고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며
지금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손길은 종종 실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께는 어떠할까요
주님의 손길 역시 커다란 실망으로
다가오기는 합니다. 문제는 나의 욕심과
이기심이 담겨 있을 때, 주님의 손길을
실망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
주님으로 받아들이면서 주님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실망하지 않으면서 지금을 힘차게 살아갑니다.
우리나라의 성인·성녀들을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의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사셨습니다. 그래서 박해의
위협에서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라는 말씀에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믿지 않는 사람은 배교하지 않는
순교자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고,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항상 우리의 시선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순교자들
모두가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실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절대로 실망하지 않는 순교자들의
믿음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지금은 과거와 같은
박해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도
신앙을 저버리게 하는 많은 유혹이 많습니다.
그 모든 유혹을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철저히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현대의 새로운 순교자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
(유재석)
감사의 이유 찾기
어느 군부대에 저녁 식사 때
특식으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병사들은 맛있는 돈가스에
큰 기대를 하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잠시 뒤에 또 좋은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쎄 돈가스를 하나가 아닌 두 개씩
배식한다는 것입니다.
병사들 모두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배식하면서
돈가스 소스를 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부식 담당 병사가 실수로 돈가스 한 상자,
소스 한 상자가 아닌,
돈가스 두 상자를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불평이 쏟아집니다.
소스 없이 어떻게 퍽퍽한 돈가스를
두 개나 먹냐는 것이었지요.
그러자 한 선임이 말합니다.
“너희들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분명히 어떤 부대는 지금 돈가스 없이
소스만 2인분 먹고 있을 거야.”
조금만 생각하면 감사한 일투성입니다.
그런데 왜 감사하지 못한 이유만을
찾고 있습니까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큰 것에도
감사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 안의 작은 감사를
계속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커다란 감사의 일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103위 성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한가위는 이렇게 묻는다: “돈 버는 이유가 뭔데?”
-
149878
김백봉
2021-09-20
-
반대 0신고 0
-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한가위)『시간의 주인이신 주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
149874
김동식
2021-09-20
-
반대 0신고 0
-
-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149873
주병순
2021-09-20
-
반대 0신고 0
-
- 학식 높은 도울이 왜 성경(말씀)을, 그리스도를 반박할까? (루카8,16-18)
-
149872
김종업
2021-09-20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