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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우렁각시

1001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9-21

 

 

당신이 돌아오셨네요.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고

제 영혼의 주인시며

저의 온전한 안신처입니다.

제 목숨의 관리자이시고

저는 당신께 속해 있습니다.

이리 저리 이용당하고 살아도

늘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우리가 헤어지더라도

슬퍼하지 않기로해요.

언젠가는 헤어짐이 다시

만날날이 있을 것입니다.

잠깐 나들이 나온 세상

잘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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