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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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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아침에

100143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1-09-25

아침에

 

주님 앞에 가네

삶의 소중함을 안다면

주님을 떠나선 살 수 없는 것이네

나에게 주어진 삶이 쉽지 않을 수록

주님께선 우리의 인도자 되심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것이네

 

우리가 온전한 사랑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나의 감정과 이성을

주님 앞에 내려 놓을 수 있다면

나만을 주장하는 일은 줄일 수 있을 것이네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네 아침이 오는 것이네

이렇게 아침이 오고 있는데

우리는 왜 움추려 있어야 하는가 하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네

지금에 만족 할 수는 있어도

더이상 가만히 안주 할 수는 없네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인생이

살아 움직여야 할 것이네

새날 새아침을 맞이한 오늘

희망의 날개를 펴고 믿음 안에서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이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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