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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6월 12일 (금)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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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이슬

10014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9-26

 

 

 

새벽녁

푸른 잎파리위에 

녹음의 단꿀이며 대지의 단물이라

생명을 이어주는 물방울이

비단실에 맺혀 햇살을 맞는다.

한방울 목축이고

햇살 한번 바라보고

푸른잎 어느사이 몸숨기고 살아가는

풀벌레 생명에도

생성과 변화로 

아름다운 날개 달고

새로움을 얻는다.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사람들도

인간의 욕구는 있어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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