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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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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막지 마라.

14999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09-26

오늘 복음은 둘로 나누는 것 같습니다. 첫 부분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언뜻 보아서는 당연한 말 같지만 그러나 주님은 막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하십니다.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는 무엇이고 예수님의 제자가 아님에도 마귀 쫏는 것을 막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를 보면서 두가지가 동일한 것 같습니다. 국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 경계선을 두고 살지말며 개방적으로 생각하라 ..이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무엇 하지 마라 무엇하지 마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주님을 우선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 우선은 무엇인가 그것은 관계안에서 나오는 것으로 주님과 내가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그 인격적인 관계는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그것은 인간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즉, 좋아하는 사람들만 사랑하지 말며 모든 사람들을 동일하게 사랑하고 살아가라..그 말씀 같습니다.

 

바로 내 앞에 있는 이웃이 나의 하느님이고 사랑입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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