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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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25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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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명은 무엇인가요 물어보면 사람들이 점장이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점장이라는 것이 내어 놓은 답이라는 것이 뭐 특별한 것 있을지 결국은 사람은 한 세를 누리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죽음에 대한 것인데 그런데 그 죽음이 처참한 죽음으로 가는 관문같은 것입니다. 즉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면 주님은 사람들에 의해 붙잡히어서 매질을 당하고 십자가로 극한 고통 속에서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것을 운명처럼 놓여 있는 자리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피하고 싶은 자리이고 도망갈 장소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삶을 보면 항상 나의 안전보다는 우선하는 것은 하느님의 영광이 우선하신 분입니다. 즉, 십자가의 수고 수난으로 죽임을 당하고 부활 승천의 길로 인간의 구원의 문을 여는 길이라 그 길을 우선으로 걸어가신 분이 주님입니다.
운명이라고 말을 하지만 운명보다는 인간은 수없이 많은 선택의 연속이 낳은 것이 결국 운명으로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하느님의 것이라면 결국 그 끝은 영광으로 변할 것이고 나의 안위와 행복으로 부귀 영화를 선택한다면 그 끝은 한 인간의 운명과 같은 종착점으로 종결할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우선하는 것은 주님 중심이라는 것은 진리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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