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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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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너의 길을 만들어라

15010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0-02

 

 

너의 길을 만들어라

우리는 이렇게 자문한다. 

너는 어디에서 왔는가? 

너의 뿌리는 무엇인가? 

너의 생각과 감정에는

무엇이 각인되어 있는가? 

이런 긍정적인 자극은 계속해서

개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서 간 사람들에게서 얻은 것을, 

그들이 이 세상에 남긴 생각들에서

얻은 것을 돌아보아라. 

마찬가지로 너 자신을 통해서도

새로운 가르침이 빛을 발할 것이다. 

하느님은 영원히 새로우신 분이다. 

그분도 너와 함께 새로 시작하셨다. 

그분은 너를 통해서 새로운 말,

새로운 생각, 새로운 해답을

이 세상에 보내기를 원하신다. 

영원히 새로우신 하느님이

너에게 삶을 주셨듯이 그렇게

새로이 너의 삶을 만들어라.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그리하여 자신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근원이 되도록 하여라.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너의 삶은 쳇바퀴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 

네가 너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천사들도 너의 정형화된

쳇바퀴를 부수어 줄 것이다. 

너는 상처투성이의 어린 시절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바퀴는 부서졌고 너는 자유다. 

이제 하느님이 너에게 선사하신

지혜로 새롭게 살아라. 

Buch der Lebenskunst

「삶의 기술」 

안셀름 그륀 지음/ 안톤 리히테나우어 엮음

-이온화 옮김/ 분도출판사 펴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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