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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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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15020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0-07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비록 내가 가진 것 많지 않아도

주위 나보다 힘들고

아픈 이들을 두루 살펴

작은 마음 하나라도 나눌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수많은 시련에 슬프고 힘들고

아팠던 어제가 나에게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희망의 등불이 되게 하시고

내 말 한 마디 누군가의

말 한 마디로 받은 상처

모두 사랑으로 품어

찬바람 이는 겨울지나

따사로움 속 고운 봄 향기 피어나듯

우리들 가슴 속에 사랑의 언어들로

한가득 피어나게 하소서.

서로에게 믿음 주는

밝은 인생을 살게 하시고

잘못된 소문들은 모두 땅에 묻고

올바르고 진실 된 언행으로 피어

모두 함께 사랑으로 어우러져

서로가 하나 되는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게 하소서.

물질적 부자 아닌

마음의 부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물질로 얻은 행복보다

사랑으로 다져진

참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말이나 글로 옮기는 사랑 아닌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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