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길 위로
-
100206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1-10-11
-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길 위로
주님을 생각할 수록
내가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행복입니다
절망을 할래야 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주님 앞에서는 내가 보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더럽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눈빛은
그 옛날 고집센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던
모습 이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자신이라 하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아선 안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간다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인생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작은 것도 큰 것도 버리지 아니하고
꼭꼭 씹어 먹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꼭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진솔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동정마리아. 제10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인간 뜻의 밤을 몰아내며 동트는 새벽.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 교회인가
-
100208
장병찬
2021-10-11
-
반대 0신고 0
-
-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길 위로
-
100206
이문섭
2021-10-1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