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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일 (화)연중 제9주간 화요일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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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바람

1002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0-12

 

 

 

가을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국화향이 바람을 타고 너울대며 나른다.

노랑도 화려하고 하양도 이쁜데

향내는 어찌 그리 고운고.....

반듯한 몸매에 탐스런 꽃봉우리가

가을 들녁에 사치이다.

들판에 나가 앉아 억새풀 엮어내어

사랑하는 친구에게

마음이나 전해 볼까.......

 

 

소중한 친구에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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