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9월 25일 (금)한가위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공적 화법과 비성공적 화법

15031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0-13

 

성공적 화법과 비성공적 화법

아이 메시지(I-message)와

 유 메시지(You-message) 화법

아이 메시지(I-message) 화법은

대화시 상대방에게 '내 입장을

설명하라'는 것이 주안점이며,

유 메시지(You-message) 화법은

대화시 어떤 결과에 대해

'상대방에게 핑계를 돌리는 것'을 말한다.

직장에 다니는 어떤 이가

경기도 안양시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데

하루는 퇴근길에 친구들과

술을 한 잔 나누고 밤늦게

집에 돌아가려고 시흥 고갯길에서

소위 총알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는 잠깐 기다리라고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더니

잠시 후 세 사람의 손님을

더 데리고 왔다.

택시 기사는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네 사람을

태우고 쏜살같이 달렸다.

물론 매일 달리는 길이라

운전에 자신이 있겠지만

뒷좌석에 앉은 한 손님이

가만히 보니까 이 기사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달리다가 건너 주행선에서

다른 차량이오면,

또 중앙선을 넘어서

원래의 주행선으로 들어서며

참으로 아슬아슬하게

곡예 운전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을 본 손님이 화를 내면서

 "여보, 기사양반!

천천히 갑시다."하고

큰소리로 내뱉듯이 말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지른 소리에

놀란 기사가 화가 나서

"걱정말아요"하고

외마디 대꾸를 하고는

아까보다 더 정신없이 차를 몰았다.

다른 택시를 한밤중에

탔던 또 다른 손님은

총알택시의 운전사가

중앙선 침범 등 무서운

교통위반 운전을 하는 상황에

부딪치게 되었는데

이 손님은 앞에서 말한

손님과는 전혀 다르게 이야기 했다.

겁에 질린 손님은

낮은 목소리로 "아저씨,

나는 부양가족이 있는사람이오"

라고 조용히 말했다.

 택시 기사는 '부양 가족이 있다'

는 말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차를 빨리

몰아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

기사는 비로소

자신이 난폭 운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빙그레 웃으면서

"네, 손님! 미안합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는 중앙선을

넘지 않고 천천히 달렸다.

두 이야기에서 보면

택시 기사를 보고 전자의

손님처럼 '천천히 가자'고

소리친 것은 핑게를 기사에게 돌린

유 메시지(You-message)화법 이고,

후자의 손님처럼 '아저씨,

나는 부양 가족이 있는 사람이오'

라고 한 것은 내 입장을 설명한

아이 메시지(I-message)기법이다.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끊임없이 발생되는

인간 관계에서 항상

상대방에게 핑계를

돌리는 것보다 내 입장을

설명하여 이해를 구하는

아이 메시지(I-message)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성공적인 화법이다. 

- 성공하는 직장인 예절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1,280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