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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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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 잔

15040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10-17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자리 다툼을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섬김을 말씀 하시기전에 내 잔을 받아 마셔야한다고 하십니다. 내 잔? 희생. 십자가 죽음의 잔을 말씀 하십니다. 즉 하느님 영광. 순종을 먼저 말씀  하십니다. 주님의 중심은 하느님 중심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비는 순종과 섬김 속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은 십자가 죽음을 받아들이셨고 그 후 예수님을 다시 일으켜세우셨습니다. 한분의 순종이 인간을 구원으로 열어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잔을 받아 마셔야  합니다. 순종의 잔. 내어 맞기는  잔, 구원의 잔입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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