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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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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열매 맺기

15041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0-18

 

 

열매 맺기

어떻게 하면 나의 인생이

진정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그것은 온 세상에 내보일 수 있는

그런 성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내적인 샘물로,

성스러운 정신의 샘물로 산다면

너의 삶의 수확은 풍요로울 것이다.

기필코 무엇을 성취하라고,

남들에게 증명해 보이라고

너 자신을 닥달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너의 내면의

샘과 만나는 것이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내적인 삶이

너의 모든 열정 안으로 흘러들어가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삶은 열매를 맺고

네 주변의 사람들도

꽃을 피우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무르익은 그 열매에

감사하며 기뻐할 일이다.

Buch der Lebenskunst

「삶의 기술」

안셀름 그륀지음/안톤 리히테나우어 엮음

-이온화 옮김/분도출판사 펴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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