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글보다 말이 어렵다.
-
15073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1-02
-
글보다 말이 어렵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깊히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
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 겸손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반대로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하면
그 말하는 사람의 모습이
거칠고 흉하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말을 주고받을 때
말하는 사람의 영상이
서로의 가슴에 깊히 남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쁜 말을 하면
나쁜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의 얼굴을 떠 올릴 때마다
마음이 괴로워지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을 생각 할 때마다
즐거워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
150877
이혜진
2021-11-09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3-22/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150876
한택규
2021-11-09
-
반대 0신고 0
-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59) ’21.11.9. 화
-
150875
김명준
2021-11-09
-
반대 0신고 0
-
- 생명의 강, 은총의 강 -성전 정화; 마지막 보루인 교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
150874
김명준
2021-11-09
-
반대 0신고 0
-
- <짧은 생애를 보내신 성인들>
-
150873
방진선
2021-11-0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