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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3일 (월)연중 제15주간 월요일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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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135] 삶 ☞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23848 양남하 [simonyang] 스크랩 2021-11-10

 

▲칼 야스퍼스(독일 철학자)

 

 

< 삶 >

 

나는 왔누나

온 곳을 모르면서

나는 있누나
누군지도 모르면서

나는 가누나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나는 죽으리라

언제 죽을지 모르면서 



- 칼 야스퍼스(독일 철학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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