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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1-10
친구야 소중한 친구야.
서로 늙어 주름질적에
얼굴 바라보고 웃음짓누나.
흰머리 부끄럽다 말고
성성한 머리결 창피해 마소.
세월따라 늙어져 그리된것을
마음 상해 눈물진들 돌아올거나
세월따라 청춘따라 아쉬움만 한가득
미래를 바라보다 잃어버린 현제여.
잊혀져간 과거속에 누가 존재하던가.
과거는 잊고 현제는 즐기고 미래는 꿈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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