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하느님 백성의 크나 큰 연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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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1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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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11월 11일
<하느님 백성의 크나 큰 연대라는 것>
The Large Network of God’s People
성도는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 안긴 모든 이들이 “거룩한 백성” 또는 “성도”라고 말합니다.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하느님의 성도(거룩한 백성)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1코린1,2; 에페 1,1 참조)에게 편지를 보낸 겁니다. 이 거룩함(聖性)은 예수님의 영께서 이루시는 일인 겁니다. 바오로 사도는 다시 말씀합니다.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거울로 보듯 어렴풋이 바라보면서, 더욱더 영광스럽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는 영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2코린 3,18).
우리는 성도로서 하느님 백성의 크나 큰 연대에안겨 우주의 어두운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들처럼 빛나고 있는 겁니다
The Large Network of God’s People
NOVEMBER 11
The saints are God’s holy people. The apostle Paul speaks about all those who belong to Christ as “holy people” or “saints.” He directs his letters to “those who have been consecrated in Christ Jesus and called to be God’s holy people” (1 Corinthians 1:2; see also Ephesians 1:1). This sanctity is the work of the Spirit of Jesus. Paul again says: “All of us, with our unveiled faces like mirrors reflecting the glory of the Lord, are being transformed into the image that we reflect in brighter and brighter glory; this is the working of the Lord who is the Spirit” (2 Corinthians 3:18).
As saints we belong to that huge network of God’s people that shines like a multitude of stars in the dark sky of the univers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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