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공하는 삶의 열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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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83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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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11월 14일
[(녹)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통공하는 삶의 열매라는 것>
The Fruit of Our Communal Life
우리 사회는 개인주의를 부추깁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모든 것이 남들의 눈길을 끌만한 개인의 재주라고 줄기차게 믿게 만드는 겁니다. 하지만 모든 성인의 통공에 든 우리는 영성으로 가치가 있는 건 개인이 이룬 게 아니라 통공하는 삶이 맺은 열매임을 압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시다 이승을 떠나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 또 교회와 그 사명에 대해 아는 건 우리가 보상을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 낸 게 아닌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예언자들, 예수님과 성인들 그리고 우리 마음을 양성하는 역할을 한 모든 이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건내주신 지식인 겁니다. 참된 영성의 지식은 모든 성인의 통공에 드는 겁니다.
The Fruit of Our Communal Life
NOVEMBER 14
Our society encourages individualism. We are constantly made to believe that everything we think, say, or do, is our personal accomplishment, deserving individual attention. But as people who belong to the communion of saints, we know that anything of spiritual value is not the result of individual accomplishment but the fruit of a communal life.Whatever we know about God and God’s love; whatever we know about Jesus – his life, death, and resurrection – whatever we know about the Church and its ministry, is not the invention of our minds asking for an award. It is the knowledge that has come to us through the ages from the people of Israel and the prophets, from Jesus and the saints, and from all who have played roles in the formation of our hearts. True spiritual knowledge belongs to the communion of saint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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