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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26일 (화)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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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들길

10033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1-15

 

 

 

억새풀 흔들리는 들길을

그대와 손잡고 걸어 봅니다.

꿈길에서 만나는 당신은

헛헛한 웃음 흘려보내는 강물

그리움이 가슴 가득 사무칠적에

꼭꼭 접어 놓은 추억들 사이로

그대의 호탕한 품성.

달빛도 닮아 보고

별빛도 닮아 보고

턱괴고 눈감고 생각하는 우리의 연민

그대의 사랑은 연민이요.

눈부신 햇살의 사랑스러움 입니다.

비록 앞길이 가시 무성한 길이라해도

비록 앞길이 붉은 단풍잎  떨어진 꽃길이라해도

잡은 손 놓지말고 함께이길

꿈속에서라도 놓치지않길

오늘도 기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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