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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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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휘영청 밝은 달아

10033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1-16

 

 

둥그런 달아

네빛에 어둠이 숨죽이고

별들도 친구 되어 반가이 만나네.

태양을 친구삼아 외로이 빛나는 달아

밝은 하늘에도 그림자처럼 태양곁에서

희미한 달아.

꼭 어두워야 네빛이 세상을 홀리지.

밤길 가는 눈먼 나그네

돌뿌리에 넘어지지 않게

네빛으로 인도하렴.

 

사랑은 싫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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