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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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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행복의 얼굴

15109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1-20

 

행복의 얼굴

내게 행복이 온다면

나는 그에게 감사하고,

내게 불행이 와도

나는 또 그에게 감사한다.

한 번은 밖에서 오고

한 번은 안에서 오는 행복이다.

우리의 행복의 문은

밖에서도 열리지만

안에서도 열리게 되어 있다.

내가 행복할 때

나는 오늘의 햇빛을 따스히 사랑하고

내가 불행할 때

나는 내일의 별들을 사랑한다.

이와 같이 내 생명의 숨결은

밖에서도 들이쉬고

안에서도 내어쉬게 되어있다.

이와 같이 내 생명의 바다는

밀물이 되기도 하고

썰물이 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출렁거린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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