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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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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힘든일 있어도

100342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1-11-20

힘든일 있어도

 

주님을 믿고자 하는 데는

한가지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길

좁은길, 가시밭길, 십자가의 길

주님께서 세상에서 걸어가신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이

고통의 길을 가는 것이지만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거룩한 주님을 뵈올 때

우리는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안에서 살아 숨쉴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그러니 나도 이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세상에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이상

세상을 떠도는 방랑자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가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안의 생활 입니다

분열된 세상에 사랑의 일치를

이루며 사는 것이 믿는 이의 모습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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