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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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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4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1-20

 

 

 

소유하려들지 마십시요.

약속하려하지 마십시요.

구속하려하지 마십시요.

욕심을 갖지 마십시요.

욕망에 지지 마십시요.

야망을 순화시키십시요.

육신의 나약한 욕구에

물러서지 마십시요.

우리는 순간 순간 죄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순간 순간 뉘우치며

살아 갑니다.

고해실에 은총이 가장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육신의 욕구는 정신을 지배할 요량으로

솟구치는 물살과 같이 솟아납니다.

사랑하는이의 품안이 그리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꼭 육체적인 욕망이 아니어도

사랑이란 모든것을 소유하고픈

욕망이 생깁니다.

젊음이 육신에 머물때에는 더욱 그러하지요.

영혼이 같이 머무는 사람들의 사랑도

그품이 그립습니다.

차라리 청춘이 육신에서 떠나가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마음도 몸도 영혼까지도요.

한세상 살기가 이리 소란스럽습니다.

순간을 살아내는 것이 부산스럽구요.

모든것을 비워내어야 자유로워집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욕구까지도요.

 

죄인의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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