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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5일 (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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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고해 성사

10034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1-20

 

 

 

저는 친구의 비밀을 누설하였습니다.

친구의 약점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친구의 죄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죄짓는 친구의 얼굴에서 마귀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놀라고 두려웠습니다.

저의 깊은 상처와 친구의 죄가 맞닿았습니다.

놀라움과 아픔으로 친구의 죄를 누설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잘못으로 인해 친구의 부모님과 형제들이

고통을 겪었을 것입니다.

미안하고 슬픈마음입니다.

저를 자식처럼 생각해주시던 친구의 부모님들이셨고

저를 누이처럼 대해주시던 친구의 형제들이었습니다.

그분들께 아픔을 드린것을 깊이 뉘우칩니다.

저로 인해 고통을 드린것을 깊이 뉘우칩니다.

 

방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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