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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9월 15일 (화)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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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행복한 하루의 시작

151146 장석복 [kn6807] 스크랩 2021-11-22

출근하기 위해 옷을 다 입기 전에 먼저 아들이 사준 시계를 찬다.

어제 축성받은 묵주를 오른쪽 손에 찬다.

왜그렇게 뿌듯한지 모르겠다. 오늘따라

내가 출근하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지를 전에는 못느꼈는데

이제는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것 말고 뭘더 바라겠는가

재단설립을 계획하는 아들에게 한가지 말해 주려고 한다.

성공을 추구하기 보다는 성장을 하라고. 그런데

아들은 내가 가르쳐 줄게 없다. 내 생각을 읽고 있는지 모르겠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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