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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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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가장 무서운 일(2) (루카21,10-19)

151189 김종업 [rlawhddjq] 스크랩 2021-11-24

 

 

 

2021년 11월 24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가장 무서운 일(2) 

 

복음(루카21,10-19)

1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 이 부분까지 “하느님의 자비, 사랑을 믿지 못해 하느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다“라고 어제 묵상했다.

 

12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앞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 예수님 이름 때문에 율법(律法, 제사와 윤리)을 열심히 지킨 그 사람의 의로움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代贖), 그 의로움을 은혜로 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예수님만이 진리(眞理)라고, 그 진리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요한14,6)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6,8-9)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 그래서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려간다. 그러나 그 일은 무서운 일이 아니라고 하신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 믿음을 증언할 기회(機會), 그리스도인(人)임을 증언(證言)할 기회다.

 

(사도5,40-41) 40 대사제가-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 변론(辯論)의 말을 우리가 미리 준비하면 우리의 말, 곧 인간의 지혜(知慧)로, 변명으로 준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지혜(智慧)이신 성령께 의탁(依託)하라는 말씀이다. 성령으로 무장(武裝)하라는 말씀이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사람의 핍박, 미움은 하늘의 생명을 얻는 데는 아무런 해도, 지장도 주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곧 하느님께서 끝까지 지키시겠다는 것이다.

 

(이사46,4) 4 너희가 늙어 가도 나는 한결같다.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너희를 지고 간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안고 간다. 내가 지고 가고 내가 구해 낸다.

 

(로마8,31-39) 31 그렇다면 우리가 이와 관련하여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34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6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19 (그러니)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그런데 인내할 수 있을까 그런데 성경은 주님은 반드시 인내가 필요하다 하신다. 그래서 그 인내를 가르치시기 위해 사람들의 핍박, 미움, 시련을 겪게 하신 것이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야고1,3) 그러나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가 돌아오기를 인내로 기다려 주셨다는 것을 간과(看過)해서는(놓쳐서는) 안 된다.

 

(1티모1,15-16) 15 이 말은 확실하여 그대로 받아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나(바오로)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16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당신의 한없는 *인내로 대해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당신을 믿게 될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하신 것입니다.

 

(골로3,12) 12 그러므로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2테살3,5) 5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시어,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이르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기도)

 

(로마15,4-6) 4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5 *인내와 위로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뜻에 따라 서로 뜻을 같이하게 하시어, 6 한마음 한목소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기를 빕니다.

= 하느님 찬양, 하느님께 감사의 영광드림은 구원의 완성, 그런데 본문 12절에 사람들이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라 하셨는데 손은 일할 때, 글을 쓸 때, 사용한다.

그러니까 손을 대어 박해한다는 것은 사람의 일로 곧 사람의 법규(法規)와 교리(敎理)를 근거로 박해(迫害)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의 법규(法規), 교리(敎理)를 열심히 지키는 것은 무거운 짐 같은 신앙이 되어 진실(眞實)된 감사가 나오지를 않는다.

그래서 진실(眞實)된 영광(榮光)을 하느님께 들릴 수가 없다. 그 사람의 일, 의로움은 구원의 힘, 능력이 모자라 하느님과 갈라지는 가장 무서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 모자람을 오늘 독서에서~

독서(다니5,23-30) 23 하늘의 주님을 거슬러 자신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던 기물(器物)들을 임금님 앞으로 가져오게 하시어,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은과 금, 청동과 쇠, 나무와 돌로 된 신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손에 잡고 계시며 임금님의 모든 길을 쥐고 계신 하느님을 찬송하지 않으셨습니다. 24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손을 보내셔서 저 글자를 쓰게 하신 것입니다. 25 그렇게 쓰인 글자는 ‘므네 므네 트켈’, 그리고 ‘파르신’입니다. 26 그 뜻은 이렇습니다. ‘므네’는 하느님께서 임금님 나라의 날수를 헤아리시어 이 나라를 끝내셨다는 뜻입니다. 27 ‘트켈’은 임금님을 저울에 달아 보니 무게가 모자랐다는 뜻입니다. 28 ‘프레스’는 임금님의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메디아인들과 페르시아인들에게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30 바로 그날 밤에 칼데아 임금 벨사차르가 살해되었다.

 

☨보호자 성령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우리주 그리스고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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