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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9월 16일 (수)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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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15119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11-25

복음의 내용이 너무 무섭습니다. 이 무서운 광경의 원인이 무엇에서 기인하는가 그것은 주님을 마주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인합니다. 주님을 보지 않고 나하고 싶은데로 살아가면서 삶의 원칙이 하느님의 원칙이 내 삶의 한복판에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원칙이 사람의 삶의 원칙에 작용하기에 그렇습니다.

 

악의 시작은 어디서 시작하는가는 나 하고 싶은데서 시작합니다. 내 하고 싶은데서 시작하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지배와 피지배의 원칙이 작용하기에 그렇습니다. 주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섬김과 나눔의 정신이 있고 영적인 갈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말씀한 줄에 기뻐합니다. 한줄에 나를 내어 놓을 수 있고 전부를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적인 깨어 있음은 주님을 마주하는 것이고 기도와 항구한 마음으로 의탁하는 것입니다. 겸손의 삶입니다. 주님 앞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 졌기에 그것 또한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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