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 밤은 내일로 가는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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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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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영혼의 안식을! 밤은 내일로 가는 동반자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밤은 내 영혼을 위한
또 다른 시작이 아닐까
이윽고 밤의 문이 열리면
나는 그 문을 통해
神의 손으로 들어간다.
밤의 문을 통과하여 새로운
하루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현재를 절실히 살기 위해
과거의 문을 잠근다.
하루를 마감할 때 이 날이
마지막 날이라고 상상해보라!
마치 오늘로 내 삶이 끝이라고 말이다.
나는 모든 것을 神의 손에 맡긴다.
神이 당신에게 주는
새로운 삶이 열리는 것이다.
神의 기준에서
모든 사물을 비춰주고
모든 기쁨을 보여주는 까닭이다.
당신이 잠들면 천사가
당신을 지켜주기를 바란다.
이 밤을 충분히 쉬고
확신을 가지고 잠에서 깨어나
삶의 비밀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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