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몸에 경의와 존경을 나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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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49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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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11월 27일
<몸에 경의와 존경을 나타내는 것>
Having Reverence and Respect for the Body
우리는 여러방법으로 우리 몸을 이용하고 학대합니다. 몸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몸과 함께 하느님의 영광 속에 드높여지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몸과 다른 이들의 몸을 큰 경외와 존경으로 대하라고 촉구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 몸을 지성소로 만드시어 머무르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여 몸의 부활을 믿는 우리의 신앙은 우리 자신의몸과 서로의 몸을 사랑으로 보살피라고 추동하는 겁니다. 서로의 상처를 싸매주고 서로의 몸을 치유해준다면 우리는 영원한 삶을 누리기로 정해진 몸인 사람의 몸이 거룩하다고 증거하는 겁니다.
Having Reverence and Respect for the Body
NOVEMBER 27
In so many ways we use and abuse our bodies. Jesus’ coming to us in the body and his being lifted with his body in the glory of God call us to treat our bodies and the bodies of others with great reverence and respect.
God, through Jesus, has made our bodies sacred places where God has chosen to dwell. Our faith in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therefore, calls us to care for our own and one another’s bodies with love. When we bind one another’s wounds and work for the healing of one another’s bodies, we witness to the sacredness of the human body, a body destined for eternal lif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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