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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4일 (목)연중 제9주간 목요일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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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바람아

10038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2-04

 

 

 

바람아 바람아

선들 바람아

태풍이 분들 너처럼 시원하랴.

겨울바람이 온들 너처럼 선선하랴.

봄바람이나 겨울건너

따스한 햇볕 머금고

꽃바람 일으키며

온 동네에 꽃향기 뿌리면서

선선한 네바램을 넘어설까.

잔잔한 미소와 다정한 말마디와

행복한 웃음으로

바람아 바람아

선들 바람아

새해에도 그렇게 축복을 전해 주렴.

 

 

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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