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이른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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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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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주님
주님 모시고 살던때가 그립습니다.
들판에는 억새며 들풀이며 꽃들이
가득 했습니다.
황량하던 들판에
연초록 새순이 나면
어느새 초록으로 물들다
노랗게 변해 버립니다.
황금 들판을 바라보는 마음이
꼭 주님께서 저희들을 바라보시는
마음이겠지요.
영생이나 구원이나
교만해지지 않도록 기도드립니다.
누가 영생한다고 구원 받는다고
확신할수 있겠습니까.
오롯이 주님께 맡겨드리는
일생과 같습니다.
나이 육십을 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진실은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이셨고
언제나 주님께서 이끄신다는 믿음 뿐입니다.
주님 사랑의 주님
부족하고 모자란 어리석음이오나
부디 어여삐여겨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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