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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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29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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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알아본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일년은 같이 경험하여 보아야지 그래도 그분은 어떤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결혼해서 같이 사는 부부도 오랫동안 살아야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구세주 예수님을 알아본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중심적인 생각으로 인해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인지 아니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인지 그것으로 주님을 바라본다면 아마도 많이 등을 졌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잣대로 바라본다면 주님을 바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어찌 바로 볼 수 있을지 겸손한 마음으로 우러러 볼 수 있어야 바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주님을 이리 저리 몰고 가서 죽음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은혜는 위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항상 항상 우러러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매일 매 순간 내 속에 나에게서 벗어나서 당신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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