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1년 12월 12일 주일[(자)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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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4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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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2021년 12월 12일 주일
[(자)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오늘 전례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4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고 있다. 자선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송두리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 행위이다. 오늘 교회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 소외된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특별 헌금을 통하여 자선을 실천한다.
교회는 자선이라는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하여 다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말씀의 초대
스바니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사랑으로 예루살렘을 새롭게 해 주시고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라며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다고 한다(제2독서)
세례자 요한은 자신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며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18ㄱ
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16 그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하리라.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17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18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이사 12,2-3.4ㄴㄷㄹ.5-6(◎ 6)
◎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 “보라, 내 구원의 하느님.
나는 믿기에 두려워하지 않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를 구원해 주셨네.”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 높이 불러라.
그분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리고,
높으신 그 이름을 선포하여라.
◎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 위업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이 하신 일 온 세상에 알려라.
시온 사람들아,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제2독서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4,4-7 형제 여러분,
4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6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7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이사 61,1 참조(루카 4,18 인용)
◎ 알렐루야.
○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 알렐루야.
복음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10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13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14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8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이사 35,4 참조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힘을 내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우리 하느님이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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