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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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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약성서 필사에 관하여

19 양정애 [yanggi8747] 스크랩 2021-12-15

된다 안된다 답 주시기가 힘드신건지요?

관리자분들의 답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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