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1년 12월 20일 월요일[(자)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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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0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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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자) 12월 20일]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한다(복음)
제1독서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24(23),1-2.3-4ㄱㄴ.5-6
(◎ 7ㄷ과 10ㄷ 참조)
◎ 주님이 들어가신다.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그분이 물 위에 세우시고,
강 위에 굳히셨네.
◎ 주님이 들어가신다.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누가 그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헛된 것에 정신을 팔지 않는 이라네.
◎ 주님이 들어가신다.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 그는 주님께 복을 받으리라.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얻으리라.
이들이 야곱이라네. 그분을 찾는 세대,
그분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
◎ 주님이 들어가신다.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다윗의 열쇠,
영원한 나라의 문을 여시는 분,
어서 오소서. 어두운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이들을 이끌어 내소서.
◎ 알렐루야.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루카 1,31 참조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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