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10월 7일 (수)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15181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2-25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우리가 선행을 하거나

하느님께 다다르기 위해

‘사용하는 그어떤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과 완전히 분리된

‘물건’이나 ‘실체’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다.

그러므로 은총은 그분에게

가기 위해 그분으로부터

‘ 받아야 하는’필수품이 아니다.

실제로 은총이란 우리 삶 속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성화 에너지에 의해

우리 안에 생겨나는

존재의 질적 특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초대 그리스도교 문학에서,

특히 신약성서에서 하느님 자신이신

성령을받는 것에 비해

은총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적게 나오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토마스 머튼, <삶과 거룩함>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103 1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