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 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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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55 유재천 [yudobia]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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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우리의 역사
요즘 뉴스에 다른때보담 더 관심이 있는것 같지요
대선이 이제 2달을 앞두고 있고, 어제 성탄절날 박근혜 전대통령과
통합 진보당 이석기 전 국회의원등 사면 소식이 있었지요
세상은 자꾸 변하려 애를 씀니다
내년 3월 9일에는 대통령 선거날이지요
누가 대통령에 되느냐에따라 우리나라 전체에 체제가 달라지지요
1948년 8월 15일 우리나라 정부수립후 73년이 흘렀습니다
이 73년을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봤습니다
자본주의의 도입시기 그리고 공업국가로 변신시기, 최근의 혼전시기로
생각이 드내요
1948년 5월10일 최초의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지고 자본주의가 도입되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지요
말그대로 밥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지요
깡패가 그야말로 판을 치는 시기였지요
영화관이나 공원 특히 시장에 깡패들의 구역이 정해져있었지요
당시에는 서울에서 4층 건물이 없을정도였지요
그러니 영화관이라든지 공원과 시장 규모는 지금마냥 크고 깨끗한것이
아니고 마치 조그만 가게들이 모여있는 형태였고 산에는 벌거숭이 산
이었답니다
휴일날 오직 세검정 과수원쪽엘 가서 쉬는것이 나들이 가는정도였지요
지방엘 가봤짜 너무 보잘것 없어서 볼것도 없고 갈 차비마져 변변치
못했던 시절이었지요
자유나 자본주의 체제는 갖추었을망정 국가의 재정이나 국민의 자산 정도는
너무나도 형편이 없었지요
정치깡패가 우굴거리던 시절이었답니다
장기집권과 정치깡패 형식의 상태가 문제가 됐지요
못살겠다 갈아보자란 말이 자고나면 떠돌았답니다
1960년 4월 19일 학생 혁명으로 요란했지요
그럭저럭 자본주의 도입시기가 지나가고 1961년 5월 16일 군사 혁명이 발발
하면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지요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란 구호가 내걸리고 허리끈을 졸라매며 강하게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답니다
1억불 수출 달성을 위해 공단을 설정하고 의류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답니다
시골 아가씨들이 철야 작업을 하면서 수출 의류를 만들어 냈지요
공업화의 기반이 아니었는가 여겨집니다
외국 차관을 들여와 자동차 공장, 제철공장, 전기 전자 제품 등 수출품목을
생산해 낼수있는 기본을 다지기 시작했답니다
농사를 져 간신이 염명하던 시절이 점차 공장에서 일을해 생활을 이끌어
가는 시절로 변하기 시작했지요
수출액이 점점 상승하면서 큰 변화가 일구어졌지요
그러나 수출액은 증가했지만 원자재비와 인권비를 빼고 나면 이익이 없거나
거의 없어서 헛장사 헛 수출을 하는 형국이었답니다
드디어 한국산업 은행의 달라 보유액이 바닥이 났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IMF시대를 격게 됐지요
이때 아마도 우리는 균일한 품질이 아니고 최고의 품질이어야 제대로의
이익을 창출할수있다는 개념을 인식하게 됐지요
해당 분야의 교포들이 우리에게 조언을 했고 최고의 품질의 상품을 생산
할수있는 방법을 지도했던것으로 알고 있지요
이제 지금은, 상품은 좋은 품질속에 이익을 남기며 잘팔려나가지요
즉 농업국가가 공업국가로 발돋음을 했지요
인구 5천에 국민소득 3만불 이상이되는 좋은 경제를 유지하는 나라로
변화를 했답니다
이제는 여유있는 삶을 유지하면서 우리의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답니다
보수와 진보의 혼전 시대를 맞이하게 됐지요
1997년 자본주의 체제가 사회주의체제로 10년간 이어지더니 자본주의
체제로 바뀌어 9년동안 이어졌고
지금은 사회주의 체제가 끝나가고 있지요
결국1997년 이후부터는 혼전시대로 접어들었지요
최근 요즈음엔 특별한 일없이 경제성장이 제자리 걸음을 한답니다
수출액은 늘고 있지만 외국으로부터 들여오는 원자재값 상승으로 경제가
부진해지는 결과라고 여겨지지요
부실해지는 경제 상황을 보고 느끼며 걱정이 아니될수가 없답니다
경제는 기업주가 이르키는것, 정국이 건실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정을 토대로 우리의 살림살이를 건실하게 발전시키는 이가
내년 3월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70여년전 빈곤으로 어렵게 살던 시절은 다시는 오지 않겠지만, 어렵게
사는 것은 죽어도 싫답니다
어제는 성탄절이었지요
코로나19로 그리고 대선을 앞두고 편가르기와 헐뜻는 모습이 왠지모르게
서글퍼 진답니다
(작성: 2021. 12.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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