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있는 삶
-
15185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2-27
-
깨어있는 삶
행복하려면조촐한 삶과
드높은 영혼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
몸에 대해선 얼마나 애지중지하는가.
얼굴에 기미가 끼었는가 말았는가.
체중이 얼마나 불었는가 줄었는가에
최대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나 우리들 정신의 무게가,
정신의 투명도가 어떻다는 것에는
거의 무관심하다.
내 정신이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 몫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다.
자기 분수를 헤아려 거듭거듭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다.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욕망을 충족시키는 삶은 결코 아니다.
그건 한때일 뿐이다.
욕망은 새로운 자극으로
더 큰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욕망을 채워가는 삶은
결코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없다.
가치 있는 삶이란 의미를 채우는 삶이다.
그리고 내게 허락된 인생이,
내 삶의 잔고가 어디쯤에 왔는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거듭거듭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처럼
그렇게 살 수 있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좁은 생각에서 넓은 생각으로/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151870
김중애
2021-12-28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2.28)
-
151869
김중애
2021-12-28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1년 12월 28일 화요일[(홍)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151868
김중애
2021-12-28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들을 자신의 합당한 증거자로 만드셨습니다!
-
151867
박양석
2021-12-27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위해 죽는다. 다만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게 문제다.
-
151866
김 글로리아
2021-12-27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