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름다운 사람
-
15191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12-30
-
아름다운 사람
공기같은 사람이 있다.
편안히 숨쉴땐 알지 못하다가
숨막혀 질식할 때
절실한 사람이 있다.
나무그늘 같은 사람이 있다.
그 그늘 아래 쉬고 있을 땐
모르다가 그가떠난 후
그늘의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
이런 이는 얼마 되지 않는다.
매일 같이 만나고
부딪치는 사람이지만
위안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사람은 몇 안된다.
세상은 이들에 의해 맑아진다.
메마른 민등산이 돌틈에
흐르는 물에 의해 윤택해지듯
잿빛 수평선이 띠처럼 걸린
노을에 아름다워지듯
이들이 세상을 사랑하기에
사람들은 세상을 덜 무서워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매일미사/2022년 1월 3일 월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
151997
김중애
2022-01-03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4,12-17.23-25/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
151996
한택규
2022-01-03
-
반대 0신고 0
-
-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교회인가
-
151995
장병찬
2022-01-02
-
반대 0신고 0
-
- [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2022.1.1)
-
151994
김동진스테파노
2022-01-02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 만나는 법: 별은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
-
151993
김 글로리아
2022-01-0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