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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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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놀라움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

151961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1-01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 1월 1일

[(백)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놀라움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
Expecting a Surprise

나날은 놀라운 일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꼽아 기다려야만 정작 그 놀라움이 다가올 때 알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겁니다. 하여 슬픈 일이든 기쁜 일이든 나날이 다가오는 그 놀라움을 두려움없이 받아 들여야 하는 겁니다. 놀라움은 우리 마음 속에 새 터전(地平)을 펼쳐 줍니다.  그 터전에서 우리는 새 동무들을 맞아들여 함께 나눈(共有) 인간다움(人間性)을 더욱 충만하게 기릴 수 있는 겁니다.

Expecting a Surprise
JANUARY 1

Each day holds a surprise. But only if we expect it can we see, hear, or feel it when it comes to us. Let’s not be afraid to receive each day’s surprise, whether it comes to us as sorrow or as joy. It will open a new place in our hearts, a place where we can welcome new friends and celebrate more fully our shared humanity.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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