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새해, 새 길이 열렸네, 복(福)받으세요. (민수6,22-27)

151967 김종업로마노 [rlawhddjq] 스크랩 2022-01-01

 

 

 

강릉 일출 장면ⓒEBN

 

안녕, 2022 임인(壬寅)년이여! 한해를 부탁합니다.

 

2022년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

 

새해, 새 길이 열렸네, 복(福)받으세요.

 

1독서(민수6,22-27)

22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야훼)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아멘) 25 야훼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아멘) 26 야훼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아멘)

= 인간(人間)이 하느님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죽음이다.(탈출33,20) 빛 앞에 어둠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느님의 얼, 영(빛)을 은혜(恩惠)로 비추어, 곧 어둠에 빛을 넣어 빛으로 만들어 평화(平和)를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 이름이다.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복(福, 바라크), ‘바라-창조’에서 파생(派生)된 단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어 은혜(恩惠)로 당신의 얼, 숨을 불어넣어 평화(平和)를 누리도록 창조(創造)하셨고, 그것이 복(바라크)라는 것이다. 그렇게 창조주 하느님과 영원히 사는 것이 복(福)인 것이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이 악마(惡魔), 뱀의 유혹(誘惑)으로 죄(罪)를 지어 죽음이 들어왔고, 하느님과 영원을 사는 복(福)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하느님과 단절(斷絶)된 땅속, 그 어둠에 영원히 갇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담의 후예(後裔)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실 수가 없으셨다.

그래서 다시 재창조하시기로 하신다. 곧 그들의 죄를 대속(代贖)할 속죄(贖罪) 제물(祭物)로 당신 외아들을 내주신 것이다. 은혜, 평화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빛이신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나야한다.

 

2독서(갈라4,4-7)

4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제사와 윤리)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5 율법(제사와 윤리)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율법(律法)은 죄(심판)를 줄 뿐이기에~

 

6 진정 여러분이 *자녀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 영께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고 계십니다.

= 하느님께서 나를 창조(創造)하신 내 아버지로 믿어진다면 성령(聖靈)이 계심이다.

 

7 그러므로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라면 하느님께서 세워 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아멘)

= 하느님의 상속자(相續者), 이보다 더 큰 복(福)이 어디 있겠는가~ 율법(제사, 윤리)의 길이 아닌 새로운(십자가의 대속) 길로 다시 태어나 받는, 곧 옛 계약이 아닌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그 피의 새 계약으로 다시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복이다.

 

(요한3,1.3-5) 1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율법학자)이었다. 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또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율법(제사와 윤리)의 자신을 죽이고, 위의 물과 성령 곧 하느님의 말씀과 영으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구원의 약속, 지혜)인 십자가의 대속, 그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眞理)로 증언(證言)하며 무죄(無罪)를 선포(宣布)할 성령(聖靈)을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산다.(로마8,1-10참조) 율법의 그림자가 아닌 실체(實體)를 깨달아라 하신 것이다. 되새겨 다시 태어나자.

 

(시편104,29-30) 29 당신의 얼굴을 감추시면 그들은 소스라치고 당신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시면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갑니다. 30 당신의 숨을 내보내시면 그들은 창조되고 당신께서는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십니다.

 

(지혜7,27) 27 지혜(말씀)는 혼자이면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자신 안에 머무르면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며 대대로 거룩한 영혼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을 하느님의 벗과 예언자로 만든다.

= 지혜(智慧)는 하느님 구원(救援)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다(1코린1,24)

 

(야고1,18) 18 하느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당신의 피조물 가운데 이를테면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로마6,3-5) 3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4 과연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5 사실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 그분과 결합되었다면, 부활 때에도 분명히 그리될 것입니다.

 

(1코린6,17) 17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2코린5,17) 17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아멘)

 

☨하느님의 영(빛), 그리스도의 영(빛)이신 성령님!

다시 하느님의 사랑, 평화, 희망을 주시는 진리이신 하느님과 하나되는 것이 큰 복, 은혜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우리,나)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임인년 연하장 띄웁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833 1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