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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미사/2022년 1월 7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15208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1-07

 

2022년 1월 7일 금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고 하신

하느님의 증언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이 걸린 사람을

고쳐 주시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신다(복음)

제1독서

<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5,5-13

사랑하는 여러분,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7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8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9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10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12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47(146─147),

12-13.14-15.19-20ㄱㄴ(◎ 12ㄱ)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은 네 강토에 평화를 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은 당신 말씀 야곱에게,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2-16

12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15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1요한 4,9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네.

하느님이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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