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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6월 7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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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감동의 눈물

10049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1-13

 

 

마음의 빗장을 열고

가만히 대지에 귀기울이면

달콤한 속삭임이 귓가에 들려온다.

나 빛을 사랑하여 어둠속에서 그대를 

부르노라고......

여린싹이 연초록잎을 살짝이 틔울때에

빛을 향해 줄기차게 일어나는 어린잎이

빛바라기 사랑으로 햇님에게 인사한다.

기쁜얼굴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해빛의 사랑을 듬뿍 안으면

영원의 이름으로 품안에 안겨들어와

사랑을 속삭인다.

생명의 숭고함이여......

고고한 지성과

순결한 심성으로

영원을 얘기하는 입술은

무엇보다 달콤하다.

내미는 손 꼭잡고

기쁜마음으로 받아

좌절과 우울의 늪에서 일어서리......

힘차게.

눈물을 참아 삭이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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