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감사는 키우고 욕심은 줄이자

224218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2-01-14

 

 

한 마을에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농부가 무를 심었더니 농사가 어찌나 잘 됐는지

커다랗고 튼실한 무들을 많이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이 모든 것이 고을을 잘 다스려 주는 원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수확한 무 중 가장 크고 튼실한 것으로 골라 원님께 바쳤습니다.

 

원님은 농부의 진실한 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하다

마침 큰 황소 한 마리가 있어 이를 농부에게 주었습니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온 동네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욕심 많던 한 농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착한 농부가 무를 바쳐 큰 황소를 얻었으니,

본인은 원님한테 황소를 바치면 더 귀한 것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황소를 받은 원님은 그 보답으로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착한 농부가 가져다준 무를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하나를 가지려고 필요 이상의 것을 너무 탐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의 하루는 어제보다 훨씬 행복할 것입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 욕심을 부려 작은 것 탐하다 큰 것 잃는답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조금만 더 크게 해 감사의 마음 가져보세요.

작은 일에 오히려 큰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대처한다면,

분명히 행운을 안기는 좋은 일이 꼭 생길 겁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립니다.

가장 축복받는 이가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이가 되어야 할 겁니다.

 

여러분은 원님한테 감사를 바치겠습니까,

아니면 그 잘난 욕심을 바치겠습니까

제 생각은 자그마한 그 감사 하나쯤이면,

아마도 원님 덕에 재미 좀 보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 

 

 


4 1,354 1

추천  4 반대  1 신고  

TAG

욕심,감사,소탐대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